온재 새벽 안마당
머무름이
곧 쉼이 되는 곳

HANOK STAY, HAMYANG

온재 溫在

지리산 자락, 하루 두 팀만 머무는 한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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溫 在

따뜻할 온, 있을 재.
따뜻하게, 그저 있는 것.

체크인하고 나면 할 일이 없다는 것이 온재의 전부입니다.
아궁이에 불이 들고, 마당에 안개가 걷히고, 밤에는 달이 뜹니다.
그 사이 어디쯤 앉아 계시면 됩니다.

달방

Room 01

달방DAL — 月

안마당의 달을 정면으로 받는 온돌방입니다. 창호지 너머로 스미는 새벽빛에 잠이 깨고, 아랫목의 온기로 다시 잠드는 방.

  • 온돌 침상
  • 안마당 전망
  • 2인 기준
  • 아침상 포함

380,000/ 1박 · 주중 기준

샘방 욕실

Room 02

샘방SAEM — 泉

대나무 정원을 마주한 돌욕조가 있는 방입니다. 뜨거운 물을 받아 몸을 담그면 창밖 대숲의 바람 소리만 남습니다.

  • 돌욕조
  • 죽림 전망
  • 2인 기준
  • 아침상 포함

460,000/ 1박 · 주중 기준

Morning

아침

가마솥 아침상이 방으로 듭니다.
된장국 냄새로 하루가 시작됩니다.

Afternoon

마루에 앉아 마당을 봅니다.
차와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
Night

아궁이에 불이 듭니다.
등불 아래에서는 누구나 말이 느려집니다.

하루 두 팀,
그래서 조용합니다

예약은 매월 1일, 다음 달 치가 열립니다.
경남 함양군 지리산길 00 · 체크인 15:00 — 체크아웃 11:00

예약 문의